세금탈세 후 판빙빙 충격적 근황! 한국 길거리에서 목격?

2018년 탈세 혐의로 8억8394만위안(한화 약 1450억 원)에 달하는 벌금형을 선고 받은 판빙빙의 근황이 공개 되었다.
대만 매체는 지난 6일 JTBC 드라마 '인사이더'에 특별출연하는 판빙빙의 모습을 보도했다

판빙빙은 2018년 탈세혐의 이후 실종설, 감금설 각종 루머에 휩싸였으며 2017년 약혼한 배우 리천과 파혼을 하기도 했다. 이후 파혼 파티용으로 호화 유람선을 11억원에 구입하여 화제가 되었다.
판빙빙의 재산 규모는 중국 공식적 추정 4~5억원대, 해외 언론에서 파악한 바로는 1조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재산의 상당수가 주식과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으며 한국에도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판빙빙이 특별출열하는 JTBC 드라마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의 액션 서스펜스 드라마로 2022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