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결혼! 예비신부 정보, 신혼집, 붐 과거 열애, 붐 불법도박

방송인 붐이 4월 9일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한다. 예비신부는 붐과 오랜시간 알고 지낸 지인으로 서로에 대한 깊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결혼식은 양가부모님과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붐은 그룹 키, 뉴클리어, 렉카로 가수활동을 했으나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후 섹션TV VJ 리포터를 하며 이름을 알리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붐은 과거 일본방송인 준코, 애프터스쿨 전멤버 유소영, 가수 NS윤지와 열애설이 난 바있다. 특히 준코와 열애설이 났을 당시 붐은 인정을 하였으나 준코는 부인하며 입장의 차이를 보인 적이 있다.

 

 

 

붐은 2013년 불법도박혐의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며 3년간의 자숙시간을 거친 후 2016년 다시 방송에 복귀했다. 붐이 한 불법도박은 프리미어리그 축구경기의 승리팀을 예측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돈을 거는 방식으로 베팅액이 수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산바 있다.

 

 

 

붐은 2017년 SBS 미우새를 통해 한남동 집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 옥상에 잔디가 깔려 화재를 모은바 있다. 현재 붐은 MBC구해줘홈즈의 MC로 출연하고 있어 어떤 신혼집을 구해 신접살림을 마련할지 더욱더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