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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딸 안리원 유튜버 데뷔 국제학교, 미국대학, 영어실력

by 삐찌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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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딸 안리원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는 자신이 다니는 국제학교는 고3 2학기 때 대학교 원서를 쓰고 그 이후부터는 백수가 되기 때문에 심심해서라고 한다.

 

 

 

안리원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메이크업을 진행하며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국제학교 졸업반에 재학중이며 대학은 미국으로 진학할 예정이라 하였다. 전공은 스포츠 매니지먼트,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등을 넣었다고 한다. 3월 중순 대학교 발표가 나면 올해 여름부터 대학은 간다고 한다.
전공은 아무래도 아빠 안정환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다.

 

 

안리원은 예전 tv조선 방송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집에서도 영어로 이야기를 하며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바 있다. 영어를 잘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자신은 영어가 디폴트(즉, 자동으로 입력)로 입력이 됐다. 어떻게 배웠는지 기억도 안난다. 국제학교를 계속 다녀서 그런거 같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딸 안리원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데 안정환이 선수생활을 은퇴하는데에도 딸 안리원의 영향이 컸다고 한다. 아내 이혜원은 안정환이 선수생활을 좀 더 하시를 바랬지만 안리원이 “아빠 왜 경기를 안 뛰느냐”라고 걱정하던 모습에 가장 아름다울 때 떠나자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안리원은 아빠의 그늘이 힘들 때가 있었던 듯 하다. 과거 안리원은 “엄마 내 이름은 ‘안정환딸’이 아니라 안리원인데요”하며 펑펑 운적이 있다며 엄마 이혜원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힌 바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새내기 대학생으로서 유트버로서의 안리원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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