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가야금연주자 인플루언서 상간녀 누구? 유명국악인, 한예종

3월 26일 방영되었던 애로부부 가야금연주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결혼 4년차이며 자녀의 휴학을 위해 기러기로 생활중인 부부이야기 입니다. 사연자 아내는 호텔경영으로 성공하였고 아들의 유학으로 인해 일을 그만두고 함께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호텔경영권은 남편에게 맡기고 떠났는데 어느날 아내 휴대폰으로 남편번호로 3년간 만난 여자가 있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이 문자는 남자의 상간녀인 가야금 연주자였고 남편 핸드폰으로 아내에게 메세지와 사진을 보냈습니다.

 

 

 

3년간 불륜을 했다고 밝혔고 그리고 아내는 한국으로 들어와 불륜현장을 발각합니다. 애로부부 가야금 상간녀는 유명 국악인 인플루언서이며 인스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학력은 한예종 졸업 후 가야금 독주회를 하고 인풀루언서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