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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9번째 신작 소설가의 영화 4월 21일 개봉 예정 근황은?

by 삐찌 202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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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8년동안 떨어진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항간에 결별설이 있었지만 이번 인터뷰로 다시 잘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하루도 떨어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개봉한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라는 영화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하였습니다.

 

 

 

김민희 배우는 1982년생으로 39살이며 170cm의 큰 키가 돋보이며 홍상수 감독은 1960년생으로 61세이입니다. 둘의 나이차는 20살 차이이며 2016년 둘의 불륜 사실이 들어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이후로 결별성이 있었지만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만나고 있습니다.

 

 

 

홍상수 감독의 전 부인과 별거 중이였으며 2016년에는 정식적으로 이혼신청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부인은 이혼할 수 없다며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곧 개봉을 앞둔 소설가의 영화는 소설가 준희가 잠적한 후배의 책방으로 먼길을 찾아가고 영화 부부를 만나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설득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흑백영화이며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출연진은 이혜영, 김민희, 서영화, 권해효등 출연할 예정이며 오는 21일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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