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개그맨 임성훈 프로필 나이 와이프 폭력 불륜은 사실일까?

28일 방영된 애로부부에서는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배드 파더편이 방영되었습니다. 이 내용은 수년째 양육비를 수천만원 미지급한 연예인 남편의 사연입니다. 그리고 이 내용의 주인공이 개그맨 임성훈이 당사자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애로부부측은 사연자가 누군지 알려줄 수 없다고 하였고 수년째 양육비 수천만원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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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도 받지못했으며 상간녀와 아이까지 두고 결혼생활을 하였다고 했습니다. 개그맨 박성광 등의 동료 개그맨들이 임성훈에게 응원을 받는 영상으로 박성광과 임성훈의 관계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박성광은 SNS를 통해 1년 전 선배의 도움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사전미팅 한것이 전부라고 개그맨 임성훈과 선을 그었습니다.

그리고 일적으로 방송을 한 이유로 불륜 등의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했을거라는 억측이 황당하고 밝혔습니다.

 

 

 

개그맨 임성훈은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웃찻사에 출연하였으며 현재 건강기능식품, 명품 제품, 식품, 마스크팩 등을 온라인 라이브로 판매를 주업으로 하고 있으며 유투브 육식문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와이프의 아내의 직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녀와 자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현재 임성훈은 사연의 주인공으로 몰리자 SNS를 닫고 침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