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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대구 여교사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 후 신상 털려.. 성적조작 의혹까지..

by 삐찌 2022.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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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대구의 한 남자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30대 여고사가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신고를 한 사람은 여교사의 남편인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대구 북구의 한 고등학교로 알려졌으며 기간제 교사로 알려졌습니다. 고등학생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아동복지법 위반에 해당되어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에는 제자의 성적에 개입했다는 의혹까지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사건이 알려지게 된 계기가 남편이 신고를 한것도 있지만 아내가 사고가 나서 경북대 응급실에 입원을 했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병원으로 간 남편은 난소 난종 파열때문에 응급실에 방문했고 이것으로 외도를 의삼하게 되었습니다. 난소 난종 파열은 난소에 생긴 낭성 종양으로 내부가 수액성분으로 차 있는 물혹이며 복강 내에서 파열되게 되면 복강 내출열과 급성 복통을 일으킬 수 있는 병입니다. 바로 이 난소 난종 파열이 무리하게 성관계를 하게 되면 생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남편은 장모의 연락두절, 유부녀 여교사의 뻔뻔함으로 인해 이렇게 신고를 하고 밝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상황에서 여교사는 조롱까지 했다고 하네요. 마을 추스리고 집에 갔지만 니가 먼저 집을 나갔지 않느냐 나는 나갈 이유가 없다면서 더욱 뻔뻔하게 행복했고 기사가 난 이후에는 가가지해서 고맙네라고 연락이 왔다고 하네요.

 

 

유부녀 여고사는 기간제 영어교사로 알려졌고 남학생은 고등학교 2학년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교사는 올해 3월부터 해당 학교에서 근무하다 사건이 알려진 후 계약 해지돼 퇴직 처리되었으며 피해학생에 대한 보호조치를 내렸다고 합니다. 교육청은 여교사가 학생의 성적 조작에는 관여하지 않을 것으로 결론을 내렸지만 경찰은 지속적으로 성적조작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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