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정채연 인스타 집 남편직업 프로필이 왜 이슈일까?

최근 고딩엄빠2에 걸그룹미모를 가지고 아이 둘의 엄마인 정채연님이 화재입니다. 최근 26일 방송된 편에서 출연하여 18세에 첫아이를 낳은 정채연님의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정채연님은 고등학교때 고깃집 알바를 하다 같은 가게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남자친구의 대시로 인해 교제를 하게 되었고 이후 30번이나 이별, 만남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남자친구 강한 집착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정채연 나이는 23세이며 전업주부입니다. 그녀가 외모외에도 이슈가 됐던 것은 32평의 자가 아파트 때문인데요. 대출을 80%정도 껴서 은행의 도움을 받아 첫집을 구매했다고 했고 착한빚이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첫 자기 소개에서 고3 입시 대신 전쟁같은 사랑을 겪었다고 자기 소개를 했습니다. 

 

 

 

또 이부부가 이슈가 되는 점은 바로 생활비 때문인데요. 남편의 월급보다 한달에 사용하는 생활비가 상당히 많았는데요. 생활비가 무려 550만원에 달하는 정도입니다. 이 부족한 생활비를 남편에게 잔업을 하거나 부모님에게 빌려쓴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대출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도 상당히 많은 금액입니다.

 

 

특히 생활비가 550만원인만큼 그녀의 일상생활을 보면 왜 많이 사용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여가시간에 네일샵을 가고 해산물등을 먹으면서 여유롭게 생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채연 인스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