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뷔 비계 유출? 열애설 증거가 너무 많다!

 

슈퍼스타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또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이미 많은 열애설 증거들이 네티즌들의 분석으로 공개가 되었는데요, 올해 5월에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이 제주도에서 오픈카에 있는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석달만에 다시 이러한 증거가 나왔는데요. 전신거울에서 셀카를 촬영한 사진인데요. 누가봐도 뷔와 제니같이 보이는데요.

 

 

현재 이슈에서 뷔 제니 비계라는 단어가 많이나오는데요. 비계는 비밀계정을 뜻합니다. 현재 이러한 증거들이 둘의 비밀계정이 있고 이 것이 해킹되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보통 연인들 사이 계정을 만들어서 일상과 사진을 공유를 하니깐요. 하지만 이러한 사진이 공개되었다는 것을 보면 정말 비계를 털렸을 가능성이 많은듯 합니다.

 

 

 

전날에도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이들이 한 공간에 자리한 사진이 확산되었는데요. 뷔로 추정되는 인물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고, 뒤에 서있는 여성은 거울에 비친 자신과 남성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그리고 뷔가 입은 옷이 지난 6월 파리로 출국한 당시 뷔가 착용한 의상과 동일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현재 다양한 둘로 추정되는 커플의 사진으로 열애설을 계속해서 의심받고 있습니다. 물론 둘은 슈퍼스타이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쉽게 인정하기는 쉽진 않을듯 합니다. 현재 소속사도 침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둘이 잘 어울려서 앞으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