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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강성희 대표 폭행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 열었다

by 삐찌 202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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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엑스 소속사 강대표는 폭언과 갑질로 인해 오메가 엑스는 기자회건을 열었습니다. 폭언과 갑질이 멤버들에게만 한것이 아니라 스태프들에게도 고성과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리고 영상을 통해 오메가엑스를 행해 폭행과 폭언이 이어지고 이러한 행동이 계속해서 반복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너무 일상적인 일이 되어 강대표는 아직 본인의 잘못일 인지 하고 못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고성과 폭언으로 업무 진행이 어려웠으며 실제로 내부 직원과 스태프 또한 업무가 여러차례 변경되었다고 하네요. 소속사 임원도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그리고 오메가엑스 멤버에 대한 갑질과 폭로 증언이 계속 이어져서 앞으로 계속해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16일 오메가엑스는 기자회견을 열고 강대표로부터 폭행, 폭언, 성희롱 피해까지 상세하게 폭로하였습니다. 연습이 끝나고 퇴근하기 전에 강제로 술을 마시게 하였고 신체접촉을 하는 등의 행위를 반복해서 했다고 하였으며 술자리를 거무하면 다음 앨범은 없다는 갑질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지난달에는 폭행 영상이 공개되어 멤버 재한이 쓰러지고 최대한 빨리 방으로 옮겨 안정을 취하도록 하였다고 하는데요. 이후 모든 멤버가 호텔 방에 문을 잠그고 숨어 있었으며 강대표는 멤버들의 방문을 발로 차고 두드리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오메가 엑스는 변호를 선임해서 법정대응을 할 것으로 보이며 담당 변호사는 오메가엑스 활동을 위해서는 전속계약 해지가 우선이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고 했습니다.

 

 

 

오메가엑스는 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으로 이뤄진 보이그룹입니다. 21년 데뷔하여 첫번째 미니앨범 VAMOS를 시작으로 총7개의 앨범으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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