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노화 이슈인 이유는? (더글로리 송중기 이혼사유)

배우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가 글로벌 톱10에서 3위까지 올랐습니다. 비 영어 부문인데요. 더 글로리는 공개 이후에 3일만 누적 시청이 2541만 시간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쿠웨이트, 싱가포르, 모로코, 홍콩 등 19개 나라에서 TOP10에 드는 기록을 올렸습니다.

 

 

더 글로리의 첫번째 에피소드에 대해 해외매체들은 보는게 쉽지않다. 그만큼 학교폭력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잔혹한 행위임을 보여주었고 학교폭력 피해자를 연기한 송혜교의 연기력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파괴하려는 집착적인 캐릭터를 보여주며 복수를 이워낸다고 해도 얻는 상처가 지워지기 어렵다는 내용을 보도 했습니다.

 

 

 

더 글로리는  2016년 송혜교가 출연한 히트작 ‘태양의 후예’를 쓴 작가이자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드라마 작가 중 한 사람인 김은숙이 집필한 드라마입니다. 정확한 스토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30일 파트1(1∼8회)이 공개됐으며, 파트2(9∼16회)는 오는 3월 선보일 예정입니다.

 

 

 

송혜교는 송준기와 결혼 후 얼마되지 않아 이혼을 하였는데요. 이혼 사유는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송준기는 영국배우와 스캔들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송혜교 노화에 대한 이슈가 있는데요. 더 글로리의 홍보활동 중에 카메라 각도에 의해서 사진이 조금 잘못나와 생긴 해프닝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성유리 또한 노화로 인해 이슈가 된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