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여친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전남친 자녀 프로필 딸 소문의 실체는?

배우 송중기가 배우 송혜교과 이혼 4만에 대 재혼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재혼 상대는 영국 배우 출신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임신소식까지 공개하였으며 이전에 이미 돌던 소문들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이 둘의 재혼과 임신소식에 다양한 루머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특히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전 남자 친구, 자녀, 프로필, 딸 등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어 이에 살펴보겠습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누구?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이미 많이 알려졌지만 송중기보다 한 살 연상인 1984년생으로 올해 40살입니다.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영국인으로 런던 출신이며 청소년기는 밀라노 등 이탈리아에서 보냈으며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 밀라노 소재의 보코니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명문대 출신..하지만 배우 생활은 잠시

케이티가 졸업한 보코니대학이 이탈리아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대학교로 특히 경제, 경영, 재무 분야에선 유럽 최고 레벨의 대학이며 한국으로 따지면 서울대를 졸업한 인재인 듯합니다. 송중기 또한 성균관대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리고 케이티는 2002년 영화 ‘사랑이라 불리는 여행’을 통해 배우로 데뷔해 영화 ‘리지 맥과이어’, ‘보르히아’, ‘써드 퍼슨’ 등에 출연했지만 배우 활동은 2019년 개봉한 ‘CCTV: 은밀한 시선’ 이후 중단했고 이후 영어 교사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목할만한 연기활동은 없습니다.

 

 

그녀의 루머는 사실일까?

현재 케이티를 둘러싼 많은 소문들 (전남친, 자녀, 딸)등에 소문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전남편으로 추정되는 사진, 케이티 임신, 케이티 딸로 추천되는 사진등이 이미 커 퓨니티를 통해 퍼져나갔지만 실제로 사실인지 알려진 것은 전혀였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나 유럽 현재 매체들을 검색해도 그녀에 대한 루머를 전혀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그녀와 찍힌 여자아이와의 사진은 조카로 알려졌습니다.

 

 

대부분 거짓이다

케이티에 대해 검색해보면 대표적으로 케이티의 집에 도둑이 든 사건이 검색됐니다. 2014년 3월 도둑들이 이탈리아 로마 소재의 케이티 집에 들어가 5만 유로(약 6678만 원) 상당의 보석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있으며 다행히 케이티가 외출한 상황에서 벌어진 절도 사건이었고 외출했다가 돌아온 케이티는 절도 사실을 인지하고 바로 신고했었다고 하네요. 당시 사건은 이탈리아 언론은 물론이고 영국의 데일리메일 등 유럽 주요 매체에서 보도될 정도로 이슈가 있었다고 합니다.

 

결론은 현재 그녀에 대한 루머는 대부분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내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