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부모 A 씨가 자신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허위 정보를 퍼뜨렸다는 사실이 공론화되며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A 씨는 자신이 명문대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경영대학원 MBA 과정을 수료했다며 작가로도 활동한다는 소문을 토대로 공립 유치원 교사에게 갑질을 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이러한 사건이 온라인에서 알려지자 "4년 전 행동은 경솔했지만 법적인 문제는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취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A 씨는 운영하던 블로그를 통해 사과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제 언행이 경솔했다"면서도 "아이의 실명은 법적 조치의 대상일 수 있으니 삼가해 달라"고 말하며, 동시에 피해 교사의 실명을 공개하여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욱 논란을 가중시키는 것은 A 씨의 학력 주장이 사실이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카이스트 졸업 및 MBA 과정 수료를 주장하였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경북 포항 대학 출신"이며 "대전 카이스트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하며 주장을 정정하였습니다.

현재 A 씨는 자신의 블로그 글을 비공개 혹은 삭제하였으며, 인스타그램 소통 채널 또한 닫아둔 상태입니다. 그러나 그의 행동은 이미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A 씨는 피해 교사에게 장문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협박을 행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하루에 28통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피해 교사를 공격하고, 자신의 무리한 요구가 들어지지 않으면 아이가 교사에게 맞았다고 트집을 잡아 공론화할 것이라고까지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통해 A 씨의 행동은 사회적으로 비난받을 정도로 무리하고, 또한 자신의 명예를 위해 거짓 정보를 유포하는 행위가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사례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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