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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페이스리프트 후면 디자인 대수술 찌질한 H 라이트 삭제 확정

by 신차 정보 통신 2026.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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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싼타페 MX5 페이스리프트 및 EREV 최초 탑재 소식 총정리

대한민국 중형 SUV 시장의 절대 강자이자 현대자동차의 핵심 볼륨 모델인 싼타페 MX5가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를 준비하며 자동차 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현행 5세대 싼타페 MX5는 파격적인 박스형 외관과 광활한 실내 공간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출시 초기 후면부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러한 대중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여, 단순한 부분변경을 넘어선 대대적인 디자인 수정과 함께 차세대 친환경 파워트레인인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하는 강수를 두었습니다. 2026년 현재 국내외 도로에서 위장막 테스트카가 포착되며 출시 임박을 알린 싼타페 MX5 페이스리프트의 핵심 변화 요소를 완벽하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디자인 논란 종식시킬 풀체인지급 외관 변화

이번 페이스리프트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는 바로 외관 디자인의 완성도를 완벽하게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적극 반영하여 한층 프리미엄 SUV에 가까운 자세를 연출합니다.

호불호 갈리던 후면 디자인의 대수술

기존 싼타페 MX5 디자인에서 가장 많은 지적을 받았던 후면 테일게이트와 리어램프 레이아웃이 완전히 재구성됩니다. 기존 범퍼 하단에 치우쳐 있어 시인성과 시각적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평을 들었던 리어램프가 테일게이트 외곽 상단부로 이동합니다. 세로형 테일램프가 전체 폭을 가로지르는 수평 브레이크 라이트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번호판 위치 변경과 무광 스키드 플레이트 조화를 통해 항아리 조형처럼 보였던 후면부를 다듬어 웅장하고 세련된 정통 SUV의 묵직함을 완성했습니다.

 

 

H 라이트 삭제와 전면부 패밀리룩 합류

전면부 역시 큰 폭의 변화가 확인되었습니다. 기존의 엠블럼을 형상화했던 H 모양의 주간주행등(DRL) 레이아웃을 과감히 탈피하고, 압도적인 버티컬 레이아웃 헤드램프와 현대차의 상징인 심리스 호라이즌 주간주행등이 조화를 이룹니다. 수평 라인을 강조한 와이드 그릴과 볼륨감 넘치는 범퍼 디자인은 곧 공개될 신형 투싼 및 플래그십 팰리세이드와 패밀리룩을 이루며 차체를 더욱 넓고 낮아 보이게 만듭니다.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한 실내 인테리어

실내 공간은 단순한 레이아웃 수정을 넘어, 사용자의 디지털 경험을 극대화하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로의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레오스 커넥트 최초 적용

신형 싼타페 페이스리프트의 실내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더 뉴 그랜저 등 최상위 라인업에 탑재되기 시작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의 적용입니다. 대형 독립형 터치스크린과 운전자의 시선 이동을 최소화하는 소형 디지털 클러스터 분리형 구조가 채택되었습니다. 구글 AI 기반의 음성 비서가 탑재되어 정교한 차량 제어가 가능하며, 앱 생태계 확장과 외부 서비스 연동성이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범위 역시 인포테인먼트를 넘어 브레이크, 조향, 서스펜션 등 핵심 구동계까지 대폭 확대됩니다.

 

 

하이테크 감성과 조작 편의성의 공존

스티어링 휠 디자인도 전면 교체되었습니다. 테슬라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휠 컨트롤 스위치가 배치되어 조작 직관성을 높였습니다. 플로팅 타입의 센터페시아와 슬림해진 송풍구 디자인, 고급 가죽 및 친환경 소재 마감을 통해 프리미엄 라운지 같은 안락함을 선사합니다. 이와 동시에 공조 장치 등 자주 쓰는 기능들은 하단에 물리 버튼으로 유지하여 주행 중 조작 안정성도 꼼꼼히 챙겼습니다.

혁신의 핵심 파워트레인 EREV의 도입

이번 페이스리프트의 진정한 주인공은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의 경계를 허무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의 탑재입니다.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구동 메커니즘

싼타페 MX5a EREV는 배터리와 전기 모터로만 바퀴를 구동하는 100% 전기차 주행 방식을 가집니다. 차량에 탑재되는 가솔린 엔진은 바퀴와 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으며, 오직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발전기(Generator) 역할만 수행합니다. 전기차 특유의 즉각적인 가속 응답성과 압도적인 정숙성을 그대로 누리면서도, 배터리가 방전되면 주유를 통해 발전기를 돌려 주행을 이어갈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입니다.

 

1회 충전 및 주유로 900km 이상 주행

자체 개발한 고효율 배터리팩을 탑재하여 배터리 용량 대비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완충 및 주유액 만탱크 기준으로 복합 주행거리가 최소 900km에서 최대 960km 이상에 달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완속 충전 위주였던 것과 달리, 싼타페 EREV는 AC 완속은 물론 DC 고속 충전까지 모두 지원하여 충전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전기차의 충전 인프라 스트레스와 내연기관의 배출가스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가장 현실적인 친환경 대안으로 평가받는 이유입니다.

변속기 변경 및 가솔린 하이브리드 셋업 다변화

EREV 외에 기존 순수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라인업도 소비자 커뮤니티의 의견을 반영해 내실을 다졌습니다.

 

8단 DCT에서 토크컨버터 자동변속기로 교체

기존 2.5 가솔린 터보 모델에 매칭되던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 대신 주행 질감이 부드러운 토크컨버터 방식의 자동변속기가 탑재될 가능성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저속 주행 시 발생하던 특유의 울컥거림이나 변속 충격, 보증 클레임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과감한 조치입니다. 덕분에 한층 더 정숙하고 안락한 패밀리 SUV 다운 주행 질감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인기 모델인 1.6 터보 하이브리드(HEV)는 기존의 검증된 시스템과 부드러운 6단 자동변속기 조합을 유지하며 효율성 세팅을 정교화합니다.

출시 일정 및 시장 전망

풀체인지급으로 돌아오는 신형 싼타페 MX5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출시 일정은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로 예고되어 있습니다. 이르면 올 하반기(9월~11월 사이)에 디자인이 전격 공개된 후 사전 계약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강력한 경쟁 모델인 기아 쏘렌토를 압도하기 위해 디자인 대수술과 플레오스 커넥트, 토크컨버터 변속기 교체 등 상품성을 한계치까지 끌어올린 만큼 가격 상승은 불가피하겠지만, 혁신적인 EREV 파워트레인을 무기로 국내 중형 SUV 시장 판도를 완전히 뒤흔들 명실상부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입니다.

 

사진출처 : 뉴욕맘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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