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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메이저리그 첫 연봉 비교 175만 달러 지급 주체는 누구?

by 신차 정보 통신 2026.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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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의 메이저리그 진출 계약 배경과 미네소타 이적 과정

KBO 리그 LG 트윈스의 수호신으로 활약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하기 위해 포스팅 시스템을 거쳤습니다.

처음 계약을 맺은 구단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였으나, 그의 미국 커리어는 수많은 이적과 방출 대기(DFA) 처분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샌디에이고와의 최초 계약 규모

2024년 1월 고우석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총액 최대 94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에서 확실하게 보장된 보장 금액은 2년 동안 총 450만 달러였습니다.

미국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투수로서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을 노리며 맺은 보장 계약이었습니다.

마이애미를 거쳐 미네소타 트윈스로의 이적 경로

고우석은 샌디에이고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기도 전에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되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마이애미에서도 한 차례 양도지명(DFA) 처분을 받은 뒤 마이너리그에서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투수진 보강을 노리던 미네소타 트윈스가 고우석의 잠재력과 남은 계약 기간에 주목하면서, 계약 권리가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리그 구단으로 최종 이관되었습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승격을 노리게 되었습니다.

미네소타에서 적용되는 고우석의 첫 연봉 구조와 수령 방식

고우석이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 계열로 합류하면서 많은 야구팬이 그의 실제 연봉 지급 주체와 첫해 및 둘째 해 연봉 변화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미네소타가 승계한 메이저리그 보장 연봉

고우석이 샌디에이고와 최초 계약 시 약속받았던 첫해 연봉은 175만 달러(한화 약 23억 원)였으며, 계약금 50만 달러가 별도로 책정되어 있었습니다. 2년 차에 해당하는 연봉은 225만 달러(한화 약 29억 원)로 상승하는 구조였습니다.

트레이드 및 계약 승계 규정에 따라, 고우석이 이적을 거듭하더라도 최초에 맺은 메이저리그 전액 보장 계약(Major League Contract)의 효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은 고우석의 연봉 중 트레이드 합의 조건에 따른 분담 비율만큼을 고우석에게 정상적으로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마이너리그 강등 시 연봉 삭감 여부

고우석은 미네소타 이적 후 주로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세인트폴 세인츠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메이저리그 로스터가 아닌 마이너리그에서 뛰더라도 고우석의 연봉은 삭감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메이저리그 신분으로 보장 계약을 맺었기 때문입니다. 신분은 마이너리거이지만 수령하는 급여는 최초 계약에 명시된 메이저리그 첫해 연봉인 175만 달러와 2년 차 연봉 225만 달러를 전액 수령하는 특혜를 누렸습니다.

 

고우석의 계약서 속 숨겨진 조항과 바이아웃 금액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계약 조건에는 연차별 연봉 외에도 마이너리그 거부권과 구단 옵션, 그리고 바이아웃이라는 중요한 안전장치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마이너리그 거부권 발효의 시점 차이

최초 계약 당시 고우석은 1년 차에는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없었으나, 2년 차인 2025 시즌부터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발효되는 조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마이너리그로 신분이 강등된 상태에서 미네소타로 이적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다시 진입한 뒤 강등될 때만 이 거부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다소 복잡한 법적 신분 상태에 놓여 있었습니다.

 

 

3년 차 구단 옵션과 50만 달러 바이아웃

고우석의 계약서에는 2026 시즌에 해당하는 3년 차에 3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걸려 있었습니다. 구단이 고우석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묶어두고 동행을 이어가려면 300만 달러의 연봉을 지급해야 하고, 만약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종료할 경우에는 50만 달러(한화 약 6억 5천만 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하는 규정이었습니다.

이러한 안전장치 덕분에 고우석은 미국 도전 기간 동안 마운드 위에서의 성적과 별개로 상당한 수준의 계약금을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2026년 기준 고우석의 최근 근황과 국내 복귀 시나리오

보장 계약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든 2026년 현재, 미네소타 트윈스와 고우석의 동행 상황 및 향후 야구 인생의 행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계약 공식 만료와 FA 신분 획득

2026년 현재 고우석은 2년간의 보장 연봉 정산을 모두 마쳤으며, 미네소타 구단이 3년 차 구단 옵션을 실행하지 않기로 공식 발표함에 따라 50만 달러의 바이아웃 금액을 수령하고 최종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을 획득했습니다.

비록 미국 메이저리그 마운드에서 강렬한 투구를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계약에 명시된 총액 5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모두 확보하며 미국 도전을 일단락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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