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효 결혼발표, 신부는 정태우 여동생? 3월 1일날 봐요

 

배우 이승효가 3월 1일 삼일절에 결혼을 한다고 해요. 신부는 배우 정태우의 여동생이라고 하는데요. 사진의 신부 모습만 봐도 배우 정태우와 닮은 모습이 눈에 띄네요! 나이차이는 4살 연하이며 서울에서 결혼식을 할거라고 밝혔는데요.

 

다양한 화보를 공개하였는데요. 화보에는 다양한 컨셉의 사진들과 친구와 연인처럼 화보 촬영을 진행했고 사진을 보니 너무 예쁘게 사진을 찍었네요.

 

배우 이승효는 MBC 선덕여왕, 전우, 풀하우스, 육룡이 나르샤등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고 왔었는데요. 지금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연기 강의를 하고 있다고해요. 올해 상반기에 드라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예비신부는 배우 정태우의 동생이라고 하는데요. 이승효는 2006년에 방영했던 대하 사극 대조영에서 정태우와 인연이 되었고 절친이 되어 가족들과 오랫동안 교류해왔다고 하는데요. 그 이후로 정태우의 첫번째 여동생과 가까워지면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예비신부인 정태우의 여동생님은 일반인이에요.

 

 

결혼식은 주례없이 진행 될 예정이며 이승효 부친의 친구인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전한다고 하네요. 부모님이 상당히 높은 분이지 않을까 예상해볼 수 있죠. 그리고 축하가수는 소향님이 부를 예정이라고 해요.

 

그리고 한 인터뷰에서 이승효는 예비신부에 대해 연애기간은 짧았지만 개그 코드가 잘 맞고 친구처럼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어요. 

 

 

3월 1일 결혼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