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롬 해명, 말실수 논란에 해명하다

우리는 항상 말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해서 생활을 해야하는데요. 특히 연예인이라면 더욱 조심해야겠죠.

이새롬은 프로미스나인 멤버이자 아이돌인데요. 말실수 논란에 대해 해명을 하였어요.

 

말실수의 논란이 된 것은 12일 팬 커뮤니티에서 일어났는데요. 자가격리가 끝난 후 라이브 시작 전 멤버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눴고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처음에는 좋았다가 밖에 나가지 않는 상황이 지겨워 죽겠다는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라이브 소통 방송 중에 지겨워 죽겠다, 빨리 집에 가야한다 등의 말들이 팬들에게 라이브로 공개되었는데요. 이 말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 비판이 일어났고 이번 글 해명까지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사실 크게 이슈 될만한 발언은 아닌듯한데 역시 공인인만큼 조금이라도 다르게 해석 될 수 있는 말은 조심히 해야 될거 같은데요. 그래서 해명 글을 남겼다고 해요. 자가격리 기간은 7일이지만 서연의 음성결과가 나오는 기간까지 숙소로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다시 숙소집으로 가고 싶다는 말이 서론없이 나가게 되어 오해할 수 있는 표현이 된거 같다고 사과를 하였는데요. 앞으로 더욱 조심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자주 찾아오겠다고 말했어요.

 

 

이번 발언은 나온것이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서연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다른 멤버들도 자가격리를 하는 바람에 이런 해프닝이 발생했던거 같아요. 큰 잘못은 없지만 연예인이니깐 더욱 발언을 조심해야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