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야구선수 위대한1 야구선수 위대한 부산 조직폭력배 허벅지 흉기사건 전말은? 전 야구선수 출신인 조직폭력배가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부산 중구 길거리에서 흉기로 B씨의 왼쪽 허벅지를 찔러 다치게 했다는 뉴스가 떴는데요. 칼을 맞은 사람이 전 야구선수 출신인 위대한씨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사건은 경찰에서 조사 중이며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이 두명은 동네 선후배 사이였고 대화중에 시비가 붙어 이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전 야구선수 위대한씨는 1987년생으로 현재 36살이며 키 181cm 몸무게 100kg의 단단한 체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고를 졸업하고 SK와이번스에 전체 22번으로 입단하였습니다. 최고 구속 149km/h을 던졌고 타고난 장사 체형으로 유망주였습니다. 그리고 부산에서 싸움을 제일 잘한다고.. 2022. 4.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