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배우 지건우 사망 원인 이유는? 프로필 나이 출연작
오늘(21일) 전해진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으로 배우 지건우의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향년은 45세로, 너무나도 이른 이별이 세간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지건우는 1978년 3월에 태어나 2011년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활약하며 연기계에 등장했습니다. 이후 '도둑들', '베를린', '변호인', '신촌좀비만화', '우는 남자', '무뢰한', '연평해전', '검사외전', '아수라', '바운티 헌터스: 현상금 사냥꾼', '더 킹', '1급기밀', '검객' 등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최근작 '외계+인' 프로젝트에서는 양복쟁이 살인귀 역할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그가 고려시대에서 현대 양복을 입고 나타나 궁금증을 자아내는 동시에, 치밀한 포커페이스 연기로 극의..
2024.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