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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가 일정을 중단했다고 하는데요. 그이유는 맥시코에서 코로나 확진이 발생하여 잠시동안 일정을 중단하게 되었어요. 최근에 멕시코에서 모모랜드의 멤버인 혜빈과 낸시가 코로나에 확진 판정을 받았어요.
소속사 MDL엔터인먼트는 공식 내용을 통해서 멕시코에서 프로모션 중이던 중 멤버 혜빈과 낸시가 현지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어요. 둘은 각각 3차 접종과 2차 접종을 했다고 하는데요. 역시 백신과 상관없이 코로나 확진이 생기는거 같아요. 정말 조심해야해요.
그리고 현지 스케쥴을 중단하고 치료화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해요. 코로나 확진 시 증상이 많으면 상당히 몸이 안좋을텐데 회복을 잘해야될거 같아요. 소속사는 한번더 사과를 했고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어요.
모모랜드는 이달 주이가 확진 판정을 받았었고 완치한 적이 있으며 멕시코로 출국해 현지 TV 라디오등 신곡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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