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남편 김일범 프로필 화제, 윤석열 외신공보 담당 보좌역 임명

 

최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외신 공보 담당 보좌역을 임명하였습니다. 바로 박선영 남편으로 알려진 김일범님입니다. 전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이였으며 그의 프로필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대변인의 말을 빌리면 김일번 공보보좌역은 민간기업의 사업 전략을 담당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실력파 외교관 출신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미 다양한 외교관으로 역할을 하였는데요.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등 세분의 통역을 맡은 것으로 상당히 유명하다고 말했습니다. 언어도 뛰어나며 외교적 수사에도 호평을 받을 정도로 능력을 인증 받았다고 합니다.

 

 

 

 

김일범 보좌관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나이는 48세, 학력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전에 대통력 통역을 했으며 외교부 북미2과장을 지냈고 SK그룹에 임원으로 재직했습니다.

 

 

그의 경력은 통역관을 하면서 여러나라 대통령을 만났고 1999년 외무고시를 통과하였습니다.

 

 

배우 박선영은 47세이며 7년 연애끝에 2010년 결혼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