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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기상캐스터 최영아 전여친 논란 근황 루머

by 삐찌 2022.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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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김선호님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한동안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인해 모든 활동을 중단했었는데요. 최근 태국에서 새로운 작품을 촬영중이라고 하는데요. 이 작품은 박훈정 감독이 제작한 영화 슬픈 열대를 태국 현지에서 촬영중이라고 합니다. 이런 논란이 있었지만 아직 많은 팬들이 김성호님의 빠른 복귀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김선호는 논란이 있기전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로 인해 많은 인기를 누렸고 다양한 CF와 1박2일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알렸습니다. 김선호는 86년생으로 37살이며 키 184cm에 훨씬한 외모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았습니다. 데뷔는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하였습니다.

 

 

 

김선호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전 여자친구인 최영아 기상캐스터의 관심이 다시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영아 기상캐스터는 85년생으로 38세이며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YTN, KBS에서 기상캐스터를 진행하였습니다.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사람이 사생활에 대해서 폭로하면서 사건이 공개되었지만 이후에 김선호의 억울한 면에 대해서 많은 조명을 받게되었고 이후 조용해졌습니다. 어쨋든 다시 복귀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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