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노윤서 입꼬리 프로필 미소

최근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 너무 재밌습니다.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이며 제주도에 사는 주민들의 각각의 스토리를 보여주는데요. 현재 편에서는 배우 노윤서의 전교 1등 방영주역으로 연기도 정말 잘하더라구요. 연기력과 같이 그의 예쁜 입꼬리도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노윤서는 올해 2000년생으로 만 22세입니다. 드라마에서 보던 것보다 키는 큰 편인데요. 키는 167cm이며 특히 외모에서 입꼬리 끝이 올라가 신비롭고 매력적인 외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연기력이 상당히 안정적인데요. 그리고 선화 예술고등학교 미술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서양학과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미술에 관심이 많아 SNS 미술계정을 따로 관리하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노윤서의 소속사는 MAA 엔터티엔먼트이며 신생 소속사이며 신입들만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노윤서는 다양한 광고모델로 먼저 데뷔했고 작품활동으로는 20세기 소녀를 시작으로 지금의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전교 1등을 하는 모범생이지만 배현성과 교제를 하면서 임신을 하게되는 커플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까칠한 전교1등 연기가 상당히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려서 몰입도가 상당히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