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모델 출신 40대 여배우 채영인 프로필 남편 이혼 걸그룹 출신 누구?

최근 40대 여배우가 전 남편으로부터 피습을 당했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이 경찰에 연행되었는데요. 그 이후로 40대 여배우가 누구인지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최초에는 최지우님이 거론되었지만 아니였고 이후 슈퍼모델 40대 걸그룹 출신 등 다양한 단서로 인해 배우 채영인님이 40대 여배우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먼저 채영인 프로필을 살펴보면 1981년생 올해 43세이며 1명의 딸이 있으며 2000년 슈퍼모델로 데뷔하였고 이후에 걸그룹 레드불스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리고 배우활동을 하였고 최근에 동치미에 출연하였고 트로트가수에도 도전하였습니다.

채영인 남편의 경우 나이 54세이며 12살 차이로 알려져 있으며 피부과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영인은 과거 동치미에 출연하여 부부싸움을 털어놓았던 점도 의심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인데요. 채영인은 남편이 과격한 편이고 폭력적인 일들을 방송을 통해 알리기도 했습니다. 남편은 짜증나면 물건을 던지거나 복부를 맞은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남편과 이혼과 재혼에 대한 정확하게 공개된 것은 없습니다.

 

 

 

사건 당일 범행 후 남편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하며 경찰은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쓰러져 있는 두 사람을 발견했고 현장에는 자녀 1명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