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출연자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 폭행 전력 논란 하차할까?

최근 러브 예능인 에덴(EDEN) 프로그램이 화재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에덴 내용을 살펴보면  사랑에 빠지기 완벽한 EDEN HOUSE! 이곳의 규칙! 오직 마음이 끌리는 대로 움직일 것 끌림과 조건사이, 잠겨왔던 설렘이 지금 이곳에서 폭발한다! 에덴을 찾은 남자와 여자는 자신의 짝을 찾을 수 있을까? 라는 내용으로 새롭게 시작한 프로그램인데요.

결국은 정해진 규책내에서 짝을 찾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문제의 발단이 된 것은 출연자 중 피트니스 모델인 양호석님의 과거 폭행 전력 때문인데요. 그는 머슬매니아 출신으로 현재 피트니스 모델을 하고 있습니다. 양호씩의 과거 폭행 전력을 보면 2019년 강남의 한 술집에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차오름씨를 폭행하고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횐 혐의로 징역6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한번이 끝이 아니라 2020년에는 강남의 한 클럽에서 폭행혐의로 경찰에 송치도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미 이런 사건 전력으로 인해 누리꾼들은 폭행전과가 있는 사람이 출연해도 괜찮냐는 불편함과 논란에 출연해 대해 비난했습니다.

 

 

 

이미 이런 폭행 이슈가 떠오르는 걸 예상했듯이 양호식님은 3년동안 자숙했고 많이 반성했다. 그리고 과거 비난해도 달겨받겠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했고 하차 목소리도 많아서 에덴 제작진이 향후 결단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