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유료앱 팬 소통 중 성인지 감수성 논란

최근 강다니엘은 팬들과 유료 메세지를 통해 팬들과 채팅을 하던 중 보낸 글귀가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 주제는 성인지 감숫ㅇ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 과민하가게 보인게 문제가 되었는데요. 현재 강다니엘은 스트릿트 우먼 파이터에서 MC를 맡았고 곧 방영되는 스맨파 남자버전에서도 MC를 맡았습니다. 이미 티빙에서 공개되었습니다. 

강다니엘은 유료앱 유니버스 프라이빗 메시지들과 소통 중 스맨파 MC를 하게되어 기대가 된다고 하였고 스우파 출연진에게 기가 빨렸다고 하였는데요.

 

 

강다니엘 팬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퍼진 내용에 따르면 솔직히 말하면 남자라 너무 편하고 행복하다고 말했고 기가 안 빨린다. 전에는 되게 무서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스걸파 때도 무서웠다고 말했는데요. 이 말에서 갑론을박이 생겼습니다. 한쪽은 무서울수도 있다고 한쪽에서는 화장도 이어라인 빡 하신 누님들인데 설별로 그렇다니 할말을 잃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강다니엘은 “차단”이라며 “저런 분들은 스탠딩 코미디 가면 화내시고 나오겠다. 우리 안 그래도 팍팍한 삶인데 편하게 살자”고 메세지를 남겼는데요. 공개된 메시지로 보아 지적 메시지를 보낸 팬들을 차단한 것으로 보이며이 때문에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한 글귀를 적고 팬들에게 무례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그가 많은 여성 앞에 서 있는 것에 대한 긴장을 에둘러 표현한 것인데 과한 지적도 있는데요. 결국 강다니엘은 사과를 하였습니다. 팬들과 있을때는 더욱 말한마디 조심해야하고 특히 이번 사건으로 인해 스맨파가 더욱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