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서민재 남태현 마약 프로필 인스타 동업 열애 필로폰 사실일까?

최근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서민재의 SNS 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위너 전 멤버였던 남태현의 필로폰 투약사실을 주장했었는데요. 하지만 일이 일파만파 커지만 서민재는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그 내용인 즉슨 정신과 약을 많이 먹어서 정신을 잃은 상태였다고 밝히고 남태현과 연인사이라고 밝혔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연인과 서로의 잘못으로 인해 다툼이 있었고 싸울 당시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약을 적정량보다 많이 먹어 현재도 정확하게 당시 일들을 기억하기 힘들정도로 이성을 잃은 상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실과 무관한 글을 올려 실수를 범했고 현재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밝혔는데요. 그리고 현재는 서로 화해한 상태이며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남태현도 어제 상황으로 놀라셨을 분들에게 사과드리며 잘 화했고 이렇게 사적인 문제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서민재는 한양대 기계공학 석사까지 하며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 정비사로 최초 여자 대졸 공채로 뽑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20년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습니다.

 

 

 

 

남태현은 1994년 올해 28세이며 위너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리고 2년만에 탈퇴하였고 현재는 밴드 사우스 클럽을 결성해서 활동 중입니다. 그리고 두사람은 서울 용산구에서 카페겸 바를 함께 운영했다고 합니다. 이번글로 인해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남태현을 조사 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민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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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seominjae_71)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남태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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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 Hyun Nam(@souththth)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