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비키니녀 임그린 프로필 인스타 유투브 경찰서 웨딩드레스 논란

최근 비키니 라이딩 커플이 화재였습니다. 서울 강남일대에서 남자는 상의를 탈의하고 여성은 비키니를 입고 오토바이를 함께 타고 강남일대에서 라이딩을 즐겼는데요. 알고 보니 남성은 유명 유투브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기 위해 이런 장면을 연출했고 자유롭게 바이크를 타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 두명에게 경범죄 처법법상 과다노출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그리고 강남 비키녀로 알려진 임그린은 강남 분노의 질주 경찰조사 받으러 갑니다라고 알리며 웨딩드레스를 입고 출석하는 장면을 연출해 또다시 논란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노란색 슈퍼카에서 조사받으러 가는 임그린의 영상과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강남 임그린은 나이 약 27세로 추측되고 있지만 정확한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약 24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어선입니다. 당시 함께 라이딩을 즐겼던 남성의 유투버는 보스 J라고 알려졌습니다.

 

 

 

임그린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zeenadoll.i.e/

Green(@zeenadoll.i.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경범죄 처벌법이란 공개된 장소에서 공공연하게 성기, 엉덩이 등 신체의 주요한 부위를 노출하여 다른 사람에게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을 준 경우에 해당됩니다. 이를 위반하게 되면 10만원이하 벌금이나 구류, 과료에 처해진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이러한 낮은 벌금으로 인해 더욱 당당하게 드레스를 입고 출석하지 않았나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