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e에너지 회장 최우진 갑질 내연녀3명 회사 위치 부산지역 주유소 폭행 무슨 사건?

최근 어떤 한 회사 회장의 갑질이 있다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바로 부산에 위치한 에너지판매기업인 BKE에너지라고 하는데요. BKE에너지 최우진 회장은 직원들에게 폭언과 내연녀 심부름, 갑질, 폭행 등을 했다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최우진 회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공개된 CCTV에는 최우진 회장이 직원들의 정강이를 차고 직원은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도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장 사무실 CCTV 또한 공개가 되었는데요. 마시던 음료수를 던지고 책상위에 집기를 던지는 장면도 공개되었습니다. bke에너지는 부산, 경남, 제주 지역에서 주유소와 LPG를 운영하는 에너지 회사입니다. 그리고 본사는 부산 동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언과 폭행뿐만 아니라 그의 수행비서는 사모님과 회장딸의 차량 신규계약, 내부세차, 운전자보험등 차량관리를 했고 최회장의 3명의 내연녀에게 심부름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내연녀의 집계약, 가전제품, 음식 등 모든 일을 수행비서 관리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주당 80시간 일을 했고 마지막 월급도 지급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의 월급 222만원 중 154만원을 알 수 없는 명목으로 공제해 한푼도 받지 못했다고 하며 고용노동부는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곳인데.. 아직도 저렇게 갑질하는 분이 있다니.. 얼른 조시해서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없도록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