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디 올 뉴그랜저 풀체인지 신형 GN7 공개 (가격 출시일 포토)

현대차는 대형 세단인 7세대 그랜저 를 공개했다. 새로운 모델 은 고급 세단에 관한 현대와 제네시스 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여 실내 내부에 보다 고급스럽고 기술적인 기능을 갖춘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 큐를 채택합니다 .

 

 시각적으로 새로운 그랜저는 2016 년  에 도입 되어 2020년에 페이스리프트된 이전 모델에 비해 훨씬 더 현대적이고 간소화된 것처럼 보입니다 . 전면에는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Seamless Horizon Lamp)'라고 불리는 스타리아(Staria)와 같은 풀 LED 바를 채용했다. 실제 헤드라이트는 범퍼의 대부분을 덮고 있는 거대한 "파라메트릭 보석" 그릴 옆에 있습니다.

 

 

 

프로필에는 전면에서 후면까지 이어지는 단일 문자 라인이 있습니다. 그랜저 아키텍처의 FWD 특성은 평소보다 긴 프론트 오버행에서 여전히 분명하지만 늘어난 휠베이스 덕분에 비율이 향상되었습니다. 말하자면 현대는 세부 사항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 모델은 기아 K8/카덴자 와 토대를 공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전반적으로 현대 디자이너들은 플러시 도어 핸들, 20인치 알로이 휠, 과거에 대한 영리한 참조로 깨끗한 측면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80년대 1세대 그랜저와 유사한 바디 컬러의 C필러와 삼각형의 리어 사이드 윈도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세단의 유산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원래 그랜저는 배지를 다시 붙인 2세대 Mitsubishi Debonair(1986-1992)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후면의 테일라이트용 전체 ​​너비 LED 바는 매우 얇으며 테일게이트의 덕 테일 스타일 디자인 아래에 위치합니다. 현대 아이오닉 6 과 유사 하지만 훨씬 더 독단적이고 미니멀한 접근 방식입니다. 사이드 실 위 라인의 연속 역할을 하는 범퍼의 검은색 수평 요소는 수평 반사경과 함께 세단의 너비를 강조합니다.

 

실내는 프리미엄 세단 제품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처럼 고급스럽고 기술에 중점을 두며 고품질 지속 가능한 재료와 주변 조명이 무대를 장식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제네시스 G90 의 내부만큼 비싸 보이지는 않지만 그 자체와 고급 한국 브랜드 사이에 충분한 호흡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대시보드의 레이아웃은 이전 세대 그랜저와 유사하며, 이는 우리가 클린 시트 디자인이 아니라 크게 업데이트된 모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줍니다. 여전히 대구경 스크린이 있는 새로운 디지털 조종석, 실내 온도 조절 장치가 있는 세 번째 터치스크린, 버튼과 기어 선택기가 통합된 새로운 스티어링 휠이 있습니다. 우드 및 알루미늄 액센트는 에코 프로세스 나파 가죽 및 항균 가죽 커버와 결합됩니다.

 

현대 그랜저의 디자인 공개에는 사양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기아 K8 형제와 동일한 옵션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하이브리드 터보차저 1.6리터 4기통, 자연 흡기 2.5리터 4기통, 가솔린 및 LPG 맛의 3.5리터 V6가 제공됩니다. 플래그십 V6 트림은 최대 295hp(221kW/300PS)를 생산하고 AWD를 특징으로 합니다. 우리는 현대의 최신 세단이 마침내 한국의 국내 시장에 출시될 때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첫 인도는 2023년 3분기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