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정담 허니제이 예비신랑 댄서 아빠 나이 프로필 남편 총 정리!

21일 방영된 나혼자산다에서는 댄서 허니제이의 예비신랑 모델 정담님이 공개되었습니다. 훨씬한 키와 뛰어난 외모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날 내용을 살펴보면 예전에 허니제이 친척언니가 결혼할 때 모녀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전을 찍은 것을 엄마와 본적이 있는데 엄마가 엄청 부러워했다는데요. 그래서 생각이 나서 모시고 셀프 웨딩 스튜디오를 방문했습니다. 

 

허니제이 어머니는 과거 자기 말을 기억한 딸의 서프라이즈 선물에 감격해 울먹였고 소녀처럼 좋아하는 어머니를 보며 허니제이도 눈물이 터졌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아까워서 어떻게 시집 보내냐면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했는데요.

허니제이의 어머니는 감동을 주는 딸을 보며 "아까워서 시집 어떻게 보내나"라고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어머니와 사진을 찍던 허니제이 앞에 남편 정담이 등장했는데요. 허니제이는 정담을 향해 생선 가시 발라주는 다정한, 스위트한, 키 크고 잘생긴 남자라고 소개했고 훈훈한 비주얼에 다들 놀래고 부러워했습니다.  

 

정담은 패션계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미 예비 장모와 허니제이에서 다정다감한면을 많이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꽃다발과 사왔으며 손편지 악세서리 선물까지 주면서 모녀를 기쁘게 하였습니다.

 

 

 

정담은 올해 나이 35세이며 키는 189cm이며 모델 포스를 품겼습니다. 정확하게는 패션 어떤 직종에서 일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허니제이는 본명 정하늬이며 올해 나이 35세입니다. 백제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을 졸업했고 엠넷 스우파(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서 홀이뱅의 리더로 우승까지 하여 큰 이슈를 받았습니다. 

 

 

 

허니제이 전 남친은 김태이는 올해 27세로 브랜드에디터 & 바리스타로 알려졌습니다. 둘은 11월 4일 결혼할 예정이며 현재 임신한 상태이며 태명은 러브로 불리고 있습니다. 허니제이는 활동 당시 AMOG 박재범과 함께 많은 공연을 하고 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니제이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__honey.j__/?igshid=YmMyMTA2M2Y%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