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 성전환 사진 공개 리즈 시절이 떠오르네요, 근황은?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강인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강인은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효과로 성전환이 되어 있습니다. 한창 강인이 활동하던 시절 당시를 떠올리며 리즈시절의 강인이다, 예쁘다, 도도한 눈빛이 맘에 든다며 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강인은 올해 37세이며 슈퍼주니어 탈퇴후 종종 본인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공개된 근황에서는 홀쭉해진 몸매가 화제가 된 적이 있으며 당시 강인과 절친한 방송인 엘제이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사진을 공개했던 적도 있습니다.

 

 

 

강인은 SM엔터테인먼트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하였습니다. 강인 고1 떄 SM케스팅 매니저에게 발탁되어 SM엔터테인먼트에 방문해서 플라이투더 스카이를 보고 연승생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알려졌습니다.

 

 

한편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하지만 폭행, 음주운전 등 각종 논란을 일으켰고, 2019년 팀을 탈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