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최신이슈

강수연 죽음 사망원인 나이 프로필 재산 동생 별세 유작 정이

by 삐찌 2023. 1. 24.
반응형

최근 배우 강수연 마지막으로 출연한 유작 정이가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영화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점수는 685점으로 2위로 붙은 미국 영화 '우리집 개를 찾습니다'(489점)를 196점 차로 앞질렀는데요. 국가별로는 한국, 미국, 멕시코, 브라질, 베트남, 스페인, 체코, 칠레 등 31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 강수연 죽음에 대해서 다시 재조명을 받고 있는데요. 고 강수연 배우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강수연 죽음 별세 사망원인

배우 강수연은 사망원인은 뇌출혈입니다. 향년 56세였으며 영화계에서 큰별이였던 강수연의 부고 소식은 연예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심정지로 쓸어져 병원으로 이송된 지 사흘 만에 사망했는데요. 응급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진 후에도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유작 정이

사실 고 강수연은 작품의 공백기가 길었기 때문에 대중에게 많이 모습을 들어내지 않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유작으로 남은 넷플릭스 정이는 국내에선 부산행으로 이름을 알린 연상호 감독의 공상과학(SF) 작품입니다. 지난 20일에 공개되었습니다. 스토리를 살펴보면 2194년 급격한 기후 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이주한 쉘터에서 발생한 전쟁을 끝내고자 전설의 용병 '정이' 뇌를 복제해 최고의 전투 인공지능(AI) 로봇을 개발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배우 김현주가 정이 역을 맡았으며 강수연은 연구소에 개발에 몰두하는 팀장 윤서현으로 열연하였습니다.

 

 

 

강수연 프로필 나이

강수연 프로필을 살펴보겠습니다. 네 살 때부터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하였으며 아름다운 외모, 연기, 프로근성까지 배우의 3박자를 갖췄다고 평가받았으며 특히 1980년 중반에는 베니스 국제 영화제와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씨받이, 아제아제 바라아제를 통해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월드스타 칭호를 받았습니다.

 

출생 : 1966년 8월 18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망 : 2022년 5월 7일 (향년 55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본관 : 진주 강씨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62cm, 45kg, AB형
가족 : 오빠 2명, 여동생
학력 :서울교동초등학교 (졸업)
풍문여자중학교 (졸업)
동명여자고등학교 (졸업)
종교 : 불교
소속사 : 에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데뷔 : 1969년 동양방송 전속 아역 배우

 

 

강수연 재산은?

강수연 재산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신사동에 4층짜리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가격이 무려 약 80억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종로구 낙원구에 빌딩을 한채 가지고 있으며 시세가 약 9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 재산 금액 약 200억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배우로는 성공을 했지만 남편은 없었고 미혼이었습니다. 

 

  • 출연영화
핏줄, 나는 고백한다, 별 3형제, 어딘가에 엄마가, 슬픔은 이제 그만, 비둘기의 합창,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 마지막 밀애, 깨소금과 옥떨메, 약속한 여자, W의 비극, 고래사냥 2, 씨받이,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연산군, 감자, 됴화,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미리 마리 우리 두리, 낙산풍음간향마, 업, 그 후로도 오랫동안, 아제 아제 바라아제,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경마장 가는 길, 낙산풍, 베를린 리포트, 그대 안의 블루, 그 여자, 그 남자, 웨스턴 애비뉴, 장미의 나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지독한 사랑, 블랙잭, 깊은 슬픔, 처녀들의 저녁식사, 송어, 써클, 한반도, 검은 땅의 소녀와, 달빛 길어올리기, 주리, 정이
 
  • 출연드라마
똘똘이의 모험, 오성과 한음,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 바람돌이 장영실, 고운님 여의옵고, 대명, 눈동자, 달무리
풍운, 고교생 일기, 하늘은 알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 청소년문학관 - 비바리, 청소년문학관 - 누나의 자전거
청소년문학관 - 전원교향악, 엄마의 방, 이화에 월백하고, TV 문학관 - 들뻐꾸기, TV 문학관 - 순금촛대, 여인천하
문희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