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장보리 아역출신 배우 김지영 빚투 폭로 논란 프로필 인스타 래퍼 에이칠로

왔다 장보리 드라마에서 아역출신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지영이 채무 빚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논란을 일으킨 의문의 사람은 자신을 김지영의 전 남자친구이지 동거인이였으며 래퍼 에이칠로 SNS에 공개하였는데요. 동거인은 래퍼 에어칠로의 지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보리 아역출신 김지영 돈 안갚았다 폭로

현재 김지영은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요. 자신은 김지영의 전 남자친구였으며 동거인이였다고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래퍼 에이칠로는 자신의 SNS에 돈을 빌리고 잠점했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에이칠로는 로 안 하려고 했는데 6개월간 고민하고 올린며 김지영과 동거했었고 김지영이 가정폭력으로 가출해 저희 부모님이 빚이 몇 억 있는데도 또 빚을 내서 자취방까지 잡아줬다.월세도 물론 저희 부모님이 냈다며 주장했습니다. 200/40이었던 자취방 디테일한 금액까지 공개했습니다.

 

 

 

전 남친의 폭로

그리고 김지영이 어느 날 집을 나가 잠적하더니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다며 연락하지 말라더라. 돈 문제 관련된 것이면 다 자기가 주겠다고 당당히 얘기했는데 연락 한 통 없다고 밝혔는데요. 그리고 에이칠로는 저희 아버지는 아직도 이 돈 사건 때문에 4시간 주무시고 대리운전 뛰고 계신다. 어머니도 마찬가지라고 했으며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 TV 나오는 꼴 보기 싫다. 돈 갚으면 바로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에이칠로는 김지영이 쓴 돈을 다 합치면 몇 천만원은 될 것이라고 했으며 죽어도 이 돈을 받아 낼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어 고양이 사진을 올리며 고양이는 자기가 데려와 놓고 알아서 하라고 파양비 보내준다 하고 나갔다. 현재는 저희 집에서 사랑 잘 받고 있다. 자기는 책임감 한 번이라도 없으면 안 되냐면서 버리고 가는 게 말이 되냐고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보증금 이야기는 집주인이 임차인에게 돌려줘야 하는데 지영이가 계약 기간을 못 채우고 집을 나와버려서 위약금이 생긴 거다.

 

 

폭로가 디테일하다

저도 그 집에서 살다시피 했으니 위약금 200중에 절반인 100만원, 고양이 파양 비용 80만원을 주기로 했었는데 현재까지 보내지 않고 있다 했으며 자취한 기간은 총 4~5개월이다. 월세로도 계산하면 이미 200 넘겼고 나머지 등등 다 합치면 몇천이 된다느 말이다. 지영이가 헤어질 때 돈 문제는 모두 갚겠다고 말했지만, 저는 지영이와 헤어질 때 확실히 약속한 위약금 100만원과 고양이 파양비 80만원을 받겠다는 마음이다. 그리고 이대로 묻어가면서 호기되기 싫은 마음에 폭로한 것"이라며 "또 다른 피해자 분께 150만원을 빌리고 잠적한 후 일이 커지기 시작하자 연락해 150만원을 갚고 저에겐 아무런 연락 조차 없는 모습이 괘씸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법적공방 예고?

이후 김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일로 실망감과 혼란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 전한다다고 밝혔으며 기사화된 내용과 이와 관련한 문제는 현재 부모님과 법적으로 자문 받으며 대응하는 준비 과정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에 이런 나쁜 소식 전해드려 죄송스럽고 또 죄송스럽다. 다른 진행 사항에 대해선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김지영 프로필

이름 :  김지영
출생 : 2005년 7월 8일 (17세) 충청남도 천안시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65cm｜A형
학력 :  인천송천초등학교 (졸업), 간재울중학교 (중퇴), 중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중퇴)
소속사 : 무소속
데뷔 : 2012년 SBS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 (데뷔일로부터 +3949일, 10주년)
MBTI : ESTP

 

• 김지영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kimjiyoung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