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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쌍수 의혹? 최근 얼굴 공개

by 삐찌 2024.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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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동물농장' 촬영을 위해 출근한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의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 출근 사진을 통해 불거진 의혹 중 하나는 그녀의 눈썹과 코에 대한 것입니다.

이날 공개된 출근 사진에서 조이는 눈과 코 부분이 부어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는 쌍커풀 수술 또는 코 성형을 했을 것이라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눈 주변의 쌍커풀 선이 이전보다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어, 수술의 가능성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살펴봐야 할 부분은 조이의 예전 모습입니다. 조이는 속쌍커풀의 가까운 눈으로, 매력적인 눈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출근 사진에서는 확실히 바깥쪽으로 선명해지고 두꺼워진 쌍커풀 라인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이 변화에 대해서는 아직 붓기가 빠지지 않은 상태일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더 자연스러운 라인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지만, 현재로서는 전과는 다른 모습이라는 점이 확연합니다.

그리고 일각에서는 조이가 쌍커풀 테이프를 붙였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진을 확대해보면 테이프를 붙인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판단은 여전히 모호하지만, 이러한 의견들이 더욱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조이의 눈뿐만 아니라 코에 대해서도 주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예전과 비교하면 코의 모양이 변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정확한 판단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또한 예전의 눈과 현재의 눈, 그리고 헤어스타일에 대한 비교로 예전이 더 어울렸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이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쓰고 성형이나 시술을 선택하는 것은 이해할 만한 일이지만, 항상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강조하며 대중들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연예인들의 행동에 대한 우려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외모 변화는 팬들과 대중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토론과 논의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주에 조이의 모습이 공개되면 좀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예인들의 선택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함께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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