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병곤 판사 이슈1 박병곤 판사 고향 프로필 나이 이슈되는 이유는? 울중앙지법 판사 박병곤(38)은 노무현 전 대통령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에게 징역 6개월의 중형을 선고한 사건에 관한 추가적인 정보가 드러나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 판사는 판사로 임명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작성한 글들을 통해 자신의 정치 성향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대해 법조인들은 "박 판사의 정치 성향이 '정진석 사건'의 형량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박 판사의 행동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박 판사는 지난 2월에 수원지법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판사로 이동한 후, 새로운 판사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한 달 뒤인 지난 3월에 판사로 임명된 후 자신의 페이스북 글들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법조인들은 "박 판사는 페이스북 글이.. 2023.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