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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투약 혐의 한서희 2심서 "죄송하다" 사과 하지만 혐의는 부인 빅뱅 탑

by 삐찌 2022.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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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집행유예 기간 중에 마약을 또 다시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가수 연습생 출신인 한서희님이 1심에서 판사님에게 욕설로 큰 논란을 빚었는데요. 그 당시 난동 사건에 대해 2심에서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한서희는 mbc 스타오션 위대한 탄생 시즌3에 출연했었는데요. 과거 YG를 포함하여 다양한 소속사에서 연습생으로 지냈습니다. 

 

 

8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최후진술에서 죄송하다며 사과를 했고 변호인은 재판과정에서 부적절하고 불성실한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한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1심과 동일하게 2심에서도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서 부인했고 소변 과정에서 종이컵을 떨어트리고 다른 소변으로 오염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는데요. 그리고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한서희는 빅뱅 탑과 비아이와 함께 마약 투약하였고 탑과 교제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대마초를 투약하고 LSD를 투약한 혐의로 징역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집행 유예 기간동안 경기도 광주 집에서 필로폰을 다시 투약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한서희는 2심 선고는 4월 29일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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