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 미국 비행기 탑승거부 바지 벗은 이유 나이 맥심 프로필 인스타 학력 살펴보기

DJ소다가 미국 비행기에서 탑승 거부 사건 떄문에 많은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바지 때문에 쫓겨났다고 하는데요. DJ 소다는 이 사실을 SNS를 통해 알렸는데요. 뉴욕 공연을 끝내고 LA로 가던 도중 출발직전에 비행기에서 쫓겨났다고 하는데요. DJ 소다는 이 바지를 입고 수개월 동안 미국투어를 하면서 아무 문제없었는데 어떤 남성이 오더니 짐을 가지고 나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바지가 불쾌하다는 이유였는데요. DJ소다는 LA에 중요한 미팅이 있어 이 비행기를 꼭 타야했기 때문에 바지를 갈아입겠다고 했지만 거절 당했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어쩔 수 없이 바지를 벗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바지가 너무 불쾌하고 비행기를 타기전에 벗지 그랬냐고 하는 등 계속 말했다고 합니다. 

 

 

 

DJ 소다는 손가락이 부러진 상태에서 불편하게 바지를 벗었고 바지를 벗은 채로 태워달라고 비는 등 굴욕적인 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DJ소다가 탑승한 아메리칸 에어라인은 이전에도 인종차별 사건이 많았고 미국의 시민단체는 이용자제를 권고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DJ소다의 본명은 황소희이며 88년생으로 올해 35세 입니다. 키는 163cm이며 학력은 태원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dj소다는 아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DJ 랭킹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