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 첫만남 나이 프로필 정우성 홍콩 결혼 사주는?

최근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으로 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님이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상과 함께 이슈가 된 것이 그의 연인 임세령부회장님과 함께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손을 꼭 잡은 모습 또한 화재입니다. 다들 알고 있는 이정재 임세령 커플은 2015년 첫만남을 가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8년차 공식 커플입니다.

 

 

 

지난해에는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행사, 프랑 칸 국제영화등에서도 함께 모습을 드러내어 이 커플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하였습니다. 임세령 부회장님은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의 전부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는 77년생으로 올해 46세입니다. 키가 173cm이며 연세대, 뉴욕대학교의 학력이며 현재 대상그룹 부회장을 맞고 있습니다.

 

 

둘은 절친인 정우성과 함께 데이트는 하는 모습도 종종보여주었는데요. 특히 홍콩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화재를 모았습니다. 임세령은 이재용과 결혼 후 2009년 합의 이혼했으며 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다보니 다양한 추측이 있었습니다. 이재용 측에 합의 이혼당시 1,000억을 위자료를 지급하고 자녀들은 이재용이 갖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정재는 72년생으로 올해  51세이며 키가 180cm입니다. 동국대를 졸업하였고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였습니다. 최근 오징어게임으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고 스타워즈 주인공을 연기하게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