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겨울잠 알바 시급 300만원이라고? 당근 모집 기간 신청방법은?

새해가 시작되면서 수면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몬스와 '당근'이 협력하여 특별한 아르바이트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아르바이트는 시몬스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내 테라스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겨울잠을 취하고 이에 대한 아르바이트비로 3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아르바이트 이벤트는 수면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참가자의 수면 취향에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아르바이트생들은 미리 알아온 장신영 생년월일시를 종이에 적어내며, 각자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하는 등의 과정을 거칩니다.

모집 기간은 23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당근알바 페이지에서 알바 프로필을 등록하고 지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중 한 명이 선발되며, 당첨자는 26일에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입니다. 이 때 친구나 지인에게 해당 이벤트를 알리면 선발 확률이 높아진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선발된 아르바이트생은 내달 3일 테라스 스토어에서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시몬스는 이 이벤트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 아르바이트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2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겨울잠 이벤트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혜택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색다른 경험을 통해 수면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시몬스와 '당근'의 이번 아르바이트 이벤트가 많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겨울잠을 통해 아르바이트비를 벌고, 경품을 받으며 특별한 경험을 즐길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