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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와이프 직업 나이 김앤장 변호사 집안 관련주는?

by 삐찌 2023.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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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로운 법무부장관으로 지명한 한동훈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한동훈은 현재 50세로, 최근 정부 장관급 후보자 중 가장 어린 나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출신은 서울특별시이며, 서울대학교 법과대를 졸업한 후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1995년에는 제 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98년에는 사법연수원 27기로 수료하여 공군 법무관으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어 2001년에는 서울지검(현 서울 중앙지검) 검사로 임명되어 공직 생활에 착수했습니다.

 

 

한동훈의 가족 중 부인은 진은정 변호사로, 한동훈과는 서울대 동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미국법인 대형 로펌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 중입니다. 언스트 앤 영, 프라이스워터 하우스쿠퍼스, 법무법인을 거쳐 현재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으로 변호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진은정 변호사 나이는 현재 48세이며 아버지는 진형구 전 대전고검 검사장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학력도 한동훈 장관과 동일한 서울대 법대와 콜롬비아 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조국 사태 이후 4번이나 좌천 인사를 겪었던 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한 후 "검수완박을 반드시 저지하겠다"라고 강조하며 다짐했습니다. 또한, 윤 당선인의 공약 중 하나인 법무부 장관 수사지휘권 폐지에 대해서도 지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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